엔택스 활용팁/상담사례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9/12/24 18:01:32

 

 

힘겨웠던 한해가 저물고 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모두 힘드셨지요?

그래도 건강과 웃음 잃지 않은 한해 되셨길 바라구요.

2010년에도 열심히 하셔서 사업 성공하시고 건강한 행복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고객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희는 올해 일이 참 많았습니다.

대외적으로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자율화를 위해 투쟁했고(?)

대내적으로 엔택스 부지런히 운영 및 업데이트 했고,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사고로 1달 가까이 병원에 입원까지 하였습니다.

특히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심하게 반대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일거라 생각합니다.

몇 달간 줄기차게 반대 및 개선 의견 개진하고,

묵살하는 통에 악법폐지 카페까지 운영하고,

국세청, 신문고, 다음 아고라, 국회의원 홈페이지 등등  올릴 수 있는 곳은 다 찾아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렇게 염원했던 전자세금계산서 자율화가 12월14일에 실제로 자율화 합의되고 난 후 저는 만세를 불렀습니다.ㅠㅠ

만약 그대로 강제 의무화가 진행되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할 정도입니다.

혹시라도 내년에 2010년식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이모저모를 잘 따져보신 후 따라하도록 하십시오.

무작정 따라해도 좋을 만큼 편리한 제도가 아닙니다.

물론 줄기차게 반대했던 저희로써는 당연히 2010년식 전자세금계산서 이용을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궁금하신 분은 http://www.entax.co.kr/_board/read.php?board=tip&no=414 페이지를 참조해 보세요.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란 국세청으로 전송되는 형태를 말합니다.)

따라하더라도 상당한 보완이 이루어진 후 따라해야 업무량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제도 보완 문제는 2010년에도 국세청 이세로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여러분의 실무적인 의견도 국세청 이세로에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차례 글을 올리면서 느낀건데 그들은 실무를 잘 모릅니다.

 

 

** 2010년 자료는 현재(2009년) 자료에 이어서 계속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엔택스는 별도 이월 기능이 없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넣어다가 일부러 뺀 기능입니다.

이월 후 새로운 데이터파일로 시작하게 되면 이전 자료를 조회할 때 사용 상 굉장한 불편이 야기 되기 때문에 이월없이 그대로 이어서 쓰도록 했습니다.

대신 모든 전표관리 및 통계에는 조회기간이라는 것이 있어 기간별 통계 조회를 쉽게 해 두었습니다.

자료의 입력 량이 많아지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나 대개의 사업장에서 몇 십년 이상 계속 입력하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전표 수 기준 약 수백만개, 데이터파일 크기 기준 2기가 바이트까지는 입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년 1만건 정도의 거래를 입력할 경우 100년 이상을 입력해도 무방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별도 복잡한 부가 작업은 하지 마시고 2009년에 이어 2010년 자료도 그대로 이어 쓰도록 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