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택스 활용팁/상담사례

전자세금계산서 자율화에 따른 대처 방안 2009/12/15 11:26:23

안녕하세요.

어제 오전에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자율화 관련 기사를 접하고 직접 국회에 전화까지 해 보고 사실(Fact)를 확인하였습니다.

역시 간절히 소망한 일은 이루어지기 마련이군요. (아고라에 청원까지 했던 기억이....^^)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따라 하려면 프로그램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고객님들의 업무량 증가가 이만 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엄청난 반대를 해 왔던 입장이었습니다.

제도에 따라 프로그램에 한개 구현해 보고 이걸 사용하려면 고객님들이 어려울 것 같아 국세청에 어렵다고 개선요청 제안하고.. 그런 일이 지난 5월부터 되풀이 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저희의 거의 모든 개선 제안이 묵살 되는 바람에 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었지요.

비단 엔택스에서만 어려워 지는 것이 아니고 경리 업무 전반이 어려워지는 문제였기 때문에 반대를 심하게 하였구요.

여하튼 자율화 결정은 고객님들의 업무 부담을 엄청나게 줄여주는 효과가 있을 겁니다. (시행했을 때 대비)

2010년에도 현재 방식 그대로 하시면 되고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자체를 지금 이해하실 필요도, 발행해 보실 필요도 전혀 없게 되었습니다.

 

자율화된 법안은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올해안에 국회 통과가 된다고 합니다.

 

엔택스는 업데이트 안내(http://www.entax.co.kr/_board/read.php?board=update&search=&page=&no=389) 페이지와 같이 준비를 해 오고 있었습니다만 자율화에 따른 상당한 변경이 또 불가피 한 상황입니다.

이미 2010년 제도에 맞춰 4.0 개발은 끝난 상황인데 그대로 배포하면 프로그램이 어렵습니다.

문자메시지나 새로워진 합산발행/합산수신 등 일부 향상된 기능을 4.0 이 포함하고 있는데 이런 편리해진 기능을 중심으로 다시 업데이트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또한 "가산세 경고" 문구가 가득해져서 복잡해진 프로그램의 각종 메시지도 완화할 생각입니다.

 

또 한 차례의 대폭 수정이 불가피하지만 저희는 이 작업을 기쁘게 수행할 것입니다.

 

아울러 전자세금계산서가 어려워짐으로 인해 조금의 업무량이라도 줄여드리고자 제안 중인 타사 경쟁 제품들과 자료 호환 관련해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타사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http://www.entax.co.kr/_board/read.php?board=update&search=&page=&no=402)

 

 

결론적으로 고객님들께서는 아무일 없었던 듯이 그냥 현재와 같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국세청으로 전송되는 형태) 제도는 "수정 세금계산서" 발행이 엄청나게 골치아픈 구조입니다.(상호 폐기 후 재발행 불가. 항상 마이너스 발행 후 재발행 해야 함)

또한 역발행도 어마어마하게 골치아픈 구조입니다.

부가세신고 또한 전자세금계산서, 세금계산서로 구분됨에 따라 각각의 합계를 맞추는 일이 이만 저만 복잡한 일이 아닙니다. (의무화든 자율화든 전자세금계산서 세금계산서 구분 문제는 심각합니다.)

건당 100원 환급받으려다 업무적으로 큰 낭패를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상당한 제도적 보완, 시스템적 보완이 되기 전까지는 2010년형 전자세금계산서는 완전히 무시하시는 것이 좋으며 기존 처럼 편리하게 발행하시기 바랍니다. (거래하시는 거래처에도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업무 처리할 것을 요청하셔야 상호 업무가 편해집니다.)

 

년말 연시 사업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더 크게 성공하시길 기원드리며,

엔택스도 고객님들의 업무에 더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계속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