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택스 활용팁/상담사례

매출할인, 매입할인 처리방법 (미수금관리, 시재관리 사용할 경우) 2009/07/28 10:05:27

 

7월15일자로 사용후기에 올렸던 "매출할인" 관련 내용을 좀 더 보강하여 안내해 드릴까 합니다.

 

이 내용은 "미수금관리를 철저히 하거나 시재관리를 하시는 경우에만" 적용하여 활용하시면 됩니다.

(엔택스를 단순히 세금계산서, 견적서 등의 발행용도로만 활용하기 때문에) 미수금관리나 시재관리를 별도로 하지 않는 경우 아래 내용은 괜히 작업량만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무시하셔도 됩니다.

 

먼저 용어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세무회계에서는 매출할인에누리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 매출할인 : 외상 매출에 대해 지정 결제일자 보다 빨리 결제할 경우 일정액 할인해 주는 것.

- 에누리 : 제품 불량 등으로 일정금액 할인해 주는 것.

 

하지만 실무에서는 거의 구분 없이 사용되는것 같고 또 매출할인이 꼭 회계정의 대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를테면 지정일자 보다 1달 늦게 돈을 받지만 할인 금액으로 받는 수도 있음, 못 받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ㅠㅠ) 편의상 할인 이라는 용어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에누리는 실제 매출 전표 발행 시 처음부터 "에누리된 금액"으로 발행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외상 매출 후 세금계산서 발행 다 하고 돈 받을 시점에 "할인해 달라고 해서 일정 금액 할인해 주고 장부상으로는 다 받았다" 라고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즉, 할인금액 만큼의 손실은 판매자가 감당하고 할인해 주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도 부가세신고는 세금계산서 상의 금액으로 신고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전 2.xx 버전 때는 http://www.entax.co.kr/_board/read.php?board=tip&search=&page=&no=70 페이지의 설명과 같이 부가세법에 따라  안내해 드렸습니다.

 

할인해 주고 세법에 따라 할인해 준 만큼 마이너스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경우는 아래 설명은 무시하셔도 될 것입니다.

마이너스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경우는 "수금" 전표 추가하여 실제 수금한 금액 입력하여 저장하고, 또 "매출" 전표 추가하여 할인된 금액 만큼의 마이너스 금액으로 발행하면 끝입니다. (할인 금액의 마이너스 세금계산서의 결제완료 금액은 0)

 

할인해 주고 "다 받았다" 라고 치고 손실을 감당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정리하시면 될 듯 합니다.

특히, 3.0 버전에서는 "시재관리"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올바로 정리하셔야 시재가 맞아 들어갑니다.

 

[거래 상황] : 다음과 같은 거래 상황을 가정합니다.

최초 매출 세금계산서 금액 : 10만원 (외상거래, 결제완료 금액 0 인 매출 자료)

며칠 후 수금 8만원 하고 2만원은 할인해 주는 것으로 하고 해당 거래 종결

 

 

1) 최초 매출 자료는 외상 매출(결제완료 금액이 0)로 추가합니다.

 

외상 매출 거래 발생일에 아래와 같이 매출 전표를 추가합니다. 일반적으로 평이한 외상 매출 전표입니다. ([매출] 단추를 눌러 추가합니다.)

 

 

2) 외상대를 수금한 날짜에 수금 전표를 2개 추가합니다. (1개는 8만원, 1개는 2만원, 시재관리가 되어야 하니 결제방법에 주의)

 

8만원을 받았으니 "수금" 전표를 추가하여 8만원 기재하고 결제방법과 결제계좌를 맞게 지정하고 저장합니다. ([수금] 단추를 눌러 추가합니다.)

 

이제 장부상으로는 2만원의 잔금이 남아 있습니다.

이 잔금도 받았다고 쳐야 함으로 다시 수금 전표를 추가하여 2만원을 입력합니다. (수금 단추를 눌러 추가할 수도 있고 8만원짜리 전표의 사본을 만들어 2만원으로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시재관리"가 되어야 함으로 "결제방법"은 공난으로 비워둡니다. (또는 원하는 결제방법을 만들어 적용 가능) 

 

이렇게 하면 거래명세표의 전잔금도 맞게 되고, 원장의 미수금도 맞게 되고, 시재관리의 현금시재나 통장잔고도 맞게 됩니다.

 

 

조금 더 부연 설명 드립니다.

상기에서 할인된 금액의 수금전표(2만원짜리) 추가 시 결제방법을 위 예에서는 설명의 편의를 위해 공난으로 두었습니다.

하지만 결제방법을 임의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만약 "할인" 이라는 결제방법을 만들어 두고 결제계좌에 "매출할인", "매입할인"을 각각 추가해 두고 할인 금액에 대해서 매출할인 결제계좌를 지정하면 추 후 종합 장부관리에서 매출할인 된 총 금액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결제방법에 다음 그림과 같이 미리 추가해 둔다면,

 

 

수금 전표 작성 시 아래 그림과 같이 결제방법을 지정할 수 있고,

 

종합장부관리에서 해당 결제계좌에 대한 이력 및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매출할인을 얼마만큼 해 주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매입할인도 위와 같은 과정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즉, 10만원을 줘야 하는데 8만원만 주고 2만원은 할인 받고 거래가 종결된 경우,

8만원짜리 지급 전표하나 추가하고,

바로 2만원짜리 지급 전표를 하나더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시재관리(통장잔고)도 맞고, 미지급금 관리도 맞고 모두 맞아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