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택스 활용팁/상담사례

C드라이브의 남은 용량 1MB의 사례 2012/09/20 09:12:20

안녕하세요^^

컴퓨터에서 흔히 있는 사례는 아닙니다만 어제 원격지원하는 중 좀 특이한 상황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한분께서 포멧했는데 백업된 파일로 복원해 달라고 원격지원 요청해 주셨습니다. (백업 복원 과정알면 바로 되긴 합니다^^)

그래서 백업해둔 파일을 찾아 복원하였습니다.

그런데 복원 실패하였습니다.ㅠㅠ

백업 파일이 깨졌나 싶어 파일을 검토하는데 C 드라이브의 용량이 1 MB 남은 것을 발견하였습니다.ㅠㅠ

애당초 C 드라이브의 용량이 총 90MB (90GB 아님) 밖에 없더군요.

아마도 윈도 설치 시 파티션을 잘못 나눈 듯 했습니다.

그래서 C 에 설치된 엔택스를 삭제하고 D에 설치하고 복원해 드렸습니다.

C 드라이브는 많은 응용프로그램에서 임시파일 생성/삭제를 반복하는 임시 작업 공간이기도 하오니 C 드라이브는 안쓰더라도 용량은 비교적 넉넉하게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로 C나 D의 용량은 넉넉한 편입니다만 이 분의 경우는 아주 특별한 경우 였구요^^

어찌보면 사소합니다만 이 사소한 이유로 인해 윈도를 아예 새로 설치해야 할 수도 있사오니 윈도 초기 설치 시 파티션 용량에 주의 하도록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엔택스의 정상적인 백업/복원 절차 : http://www.entax.co.kr/_board/read.php?board=faq&search=&page=&no=149 (로그인화면에서 링크된 글)